[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8일 탁재훈 측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7월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티엔터테인먼트(T Entertainment)로 개인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방송으로 본격 컴백한 탁재훈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탁재훈은 오랜 기간 함께 일한 매니저 신동진 이사와 기획사를 설립했다.
관계자는 "당분간은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하면서 추후 안정화되면 방송인 및 연기자를 추가 영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3월 방송계로 복귀, 현재 JTBC '걸스피릿' '슈퍼맨을 만나다' tvN 'SNL코리아 시즌8' 올리브TV '8시에 만나요' MBC뮤직 '스타쇼360'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또 하반기 신동엽과 함께 tvN 새 토크쇼도 준비 중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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