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병헌이 25년차 배우로서 앞으로의 10년 뒤에 대한 한 가지 바램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5년차 배우'에 대한 질문에 "제가 한살부터 연기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어느새 그렇게 됐다. 연기 초년생때 선생님들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오래 연기할수 있을까. 힘들지 않고 쉽게하는 모습이 부러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지더라. 10년 후 내가 바라는 모습? 큰 변화는 없을것 가다. 바람이 있다면 대중들이 찾아주는 배우"라고 덧붙여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망을 드러냈다.
이날 이병헌은 '단언컨대' 유행어에 대해 하정우를 언급하며 "자기가 먼저 했다고 하더라"라며 "단언컨대, 내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하정우는 "이병헌씨가 맛을 잘 살렸는데 사실 내가 먼저한 말"이라며 지분을 주장하는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3일 주연배우로 출연한 할리우드 화제작 '매그니피센트7'의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