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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시 두 커플은 상대 부부와의 첫 만남 장소인 진천군의 한 시골 마을에 도착해 영문도 모른 채 의문의 한옥 주택 앞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TV에서만 서로를 보다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 네 사람. 왁자지껄 떠들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네 사람은 갑자기 등장한 김봉곤 훈장으로부터 "왜 이렇게 소란스럽냐"는 질타를 받아야했다 한학 교육가 겸 시인이자 방송인이기도 한 김봉곤 훈장은 이 자리에서 "나도 '최고의 사랑'을 열심히 보고 있는 열혈 팬"이라고 소개하며 "추석을 맞이해 부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자 특별히 초대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평소 가모장적인 김숙과 이끌려가는 윤주부, 무뚝뚝한 허경환과 허바라기 오나미를 보며 균형이 필요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며 두 가상부부에 대한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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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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