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인 극 페스티벌 채움이 '동물원에 가다'라는 새로운 주제를 갖고 선선해진 9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채움 측은 "매년 젊은 공연 예술가들이 모여 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공연을 하는 페스티벌이다. 해마다 다른 주제를 갖고 각 예술가들의 거침없고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동물원에 가다'라는 주제 가운데, 9명의 연출가들이 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방문해 생긴 영감을 극으로 풀어낸다.
산울림 소극장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9개의 극단이 9개의 단막극을 공연하며 1주차에는 ▲극단 쌈150 강세빛 연출의 '우리가 우리에' ▲작당 김창기 연출의 '놀이공원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다' ▲ 작작하자 근종천 연출의 '북극곰들'이 공연되고, 2주차에는 ▲극단 불의전차 변영진 연출의 '달'과 ▲극단 섬으로 간 나비 정찬영 연출의 '침팬지 날다'가, 3주차에는 ▲마고 박연주 연출의 '하람베를 위한 정의'와 ▲해적 김민건 연출의 '낭만 원숭이'가 마지막 4주차에는 ▲ 공연연구소 탐구생활 신동일 연출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와 이언시 스튜디오 김지나 연출의 '즉흥을 즐길 줄 아는, 용기 있는 당신을 위하여'가 차례로 공연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sypova@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