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임창정이 박리혜에게 사돈 제의를 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임창정의 노래를 들은 박리혜는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고백했고, "박 선수(박찬호)가 유일하게 못 하는게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그럼 제가 박찬호 선수에게 노래를 가르쳐 드릴테니, 저희 아이들에게 야구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저희 아들이 셋인데 모두 야구를 한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의 제안을 들은 박리혜는 "원래 박찬호가 야구하는 아들을 원했는데, 딸만 셋이라 야구하는 사위를 얻으려한다"고 밝히며 임창정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임창정은 "우리 아들들이 사윗감으로 어떠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