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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유격수 직선타, 4회와 6회, 7회는 내야땅볼, 9회 마지막 타석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에인절스의 최지만(25)은 1-6으로 뒤진 7회 말 1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와 2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1할6푼3리. 시애틀은 2-0으로 앞서던 7회 무사만루에서 아오키의 적시타와 상대 투수의 보크, 유격수 실책으로 4점을 추가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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