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 내관에 이어 기미상궁으로 완벽 변신한 김유정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KBS2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7회에서 이영(박보검 분)은 시중드는 나인들을 물리고 라온(김유정 분)에게 기미를 보게 한데 이어, 음식 타박하는 척을 하며 라온을 실컷 먹이게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이때 라온은 기미를 보면서 맛있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청나라에 끌려갈 위기에서 자신을 구할 때 이영이 말했던 "내 곁에 있으라"에 대한 이영의 내심을 물으며 여인으로서의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김유정은 내관복을 정갈히 입은 채 밥상 앞에 앉아 미소를 띈채 숟가락을 뜨고 있는가 하면, 목이 마른지 텀블러로 물을 마시는 등 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유정은 촬영 쉬는 시간마다 박보검과 장면을 연구하고, 연출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전체적인 흐름부터 세세한 감정적인 부분까지 신경쓰는 등 캐릭터 완성에 몰입하고 있다는 후문.
기미상궁으로 변신한 홍내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 김유정을 비롯해 박보검, 진영 등이 출연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밤 10시 8화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