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는사이' 박수홍과 남희석, 김수용으로 구성된 충청도 팀이 첫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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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MBC '톡쏘는사이'에서는 전라도(박명수 홍진영 정진운), 충청도(박수홍 남희석 김수용), 경상도(허경환 강남 경리) 3팀으로 나뉜 연예인들이 각기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여행을 떠났다.
이날 첫 미션은 '가장 높은 곳을 찾아라'. 각 팀들은 근방에서 가장 높은 산을 찾아 빠르게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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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팀은 1991 대학개그제 동기인 남희석과 박수홍, 김수용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이돌 한 명 없는 최고령 '아재'팀이다.
하지만 이들은 투혼을 발휘하며 옥마산 팔각정(309m)에 도달, 첫 미션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들에겐 상금 30만원이 주어졌다. 2위 경상도 팀은 15만원, 3위 전라도 팀은 1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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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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