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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촌편을 이끌게 된 이서진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어선 면허증'에 도전한다. 어부의 필수조건인 배 운전을 직접 해야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서진은 "말이 안된다"며 각종 불평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이서진은 한강에서 배 운전 연습에 몰두하며 면허증 취득에 열을 올려 어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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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섬메이트, 배우 윤균상은 "'삼시세끼'를 전부 다 봤다. 고창편에서는 탁구대를 만들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탁구대를 한번 만들고 싶다"며 열혈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에 에릭은 "네가 탁구대를 만들면 그걸 누가쳐"라고 답하며, 이서진 못지 않은 '귀차니즘'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서진도 윤균상에게 "네가 모든 일을 다하면 우린 좋아할 거야"라고 압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 본 나영석PD는 "형들의 이런 성격이 균상에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좋은 것이었음 좋겠다"며 균상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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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섬으로 떠난 '삼시세끼-어촌편3'은 오는 10월 14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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