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UC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38%의 득표율로 2016~2017시즌 UCL 첫 번째 이주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14일(한국시각) 홈구장 캄프누에서 가진 셀틱과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3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7대0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UCL 통산 6번째 해트트릭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UCL 최다 해트트릭 1위로 올라섰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조슈아 킴미히가 27%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레스터시티의 리야드 마레즈(15%), 나폴리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9%) 등이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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