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2AM 정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이 3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예은 정진운은 열애설 보도 3시간 반 만에 이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정진운과 예은을 이어준 건 음악이었다. 현재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회사를 옮긴 상태이지만, JYP에서 한솥밥을 먹을 당시 음악적 취향이 비슷해 자연스럽게 연인의 감정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이 있다.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며, 정진운은 지난 해 4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에 둥지를 틀었다.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2014년 핫펠트란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하는 등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2AM 정진운은 발라드 이미지를 벗어나 '춤신춤왕' 캐릭터를 얻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6월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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