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말하는 대로' 유희열이 하하를 믿고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21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가 첫 방송됐다. '말하는대로'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각 분야 본인만의 철학을 가진 3~4명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야외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첫회 게스트로는 가수 이상민, 미국인 타일러, 영화 '김종욱 찾기'와 뮤지컬 '그날들'의 장유정 감독, 생선 김동영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밤잠을 설쳤다. 처음 제작진에게 기획안을 받아보고 의미는 좋은데 드럽게 재미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유희열은 "그런데 하하씨가 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시작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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