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강기영과 레이양이 MBC 새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다.
강기영은 극중 복주(이성경) 삼촌 김대호 역을 맡았다. 김대호는 복주 아버지(안길강)의 치킨집에서 일을 돕고 있지만 마음 속에 연기자의 꿈을 갖고 있는 철없는 막내 삼촌이다. 작품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는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3번째 만나인 만큼 풍성한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tvN '굿 와이프'로 연기자 데뷔한 레이양은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에 캐스팅 됐다. 성유희는 김복주가 다니는 한울체대 리듬체조부 코치이자 선수들 사이에서는 '마녀'로 통화는 파워녀다. 부상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시호(경수진)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스승이다.
제작진은 "강기영과 레이양이 톡톡 튀는 캐릭터로 무장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라며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배우들과 스태프가 한 마음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기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가튼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등을 연출한 오현종PD가 의기투합했고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안길강 최무성 장영남 이정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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