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는 30일 제1회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단지 내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설립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자가면역 질환의 정밀의료를 향한 유전체학과 공생미생물(Genomics and Microbiota : Toward Precise Medicine in Autoimmune Diseases)'을 주제로 자가면역질환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공생미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간대 가브리엘 교수, 장(腸) 점막 면역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일본 오사카대학의 기요시 타케다 교수,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세계적인 연구를 주도하는 서울대학교의 김진수 교수 등이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움은 Genetic Control of Human Diseases Special Session Intestinal Microbiome in Human Diseases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자가면역질환의 최신 연구 트렌드인 유전적 요인과 공생미생물의 두 축의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본 심포지엄은 30일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28일까지 이메일(sje1234sje@catholic.ac.kr)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은 센터장인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국내 임상의사 최초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과제'에 선정되며 지난 2015년 7월 27일 공식 개소한 바 있다. 센터는 2024년까지 총 77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고 '활막세포 제어를 통한 류마티스 완전관해 도전연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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