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슈퍼스타K'에 '한국의 존메이어'가 나타났다.
22일 Mnet '슈퍼스타K 2016' 첫 회가 방송됐다.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길 거미 한성호 용감한형제 등 심사위원 7인이 예선 심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18세 소년 김예성이 출연했다. 김예성은 노래를 선보이기 전부터 남다른 노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예성은 "어릴 때 노안이 나이들면…"이라며 여유롭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예성은 존 메이어의 '아이 돈 니드 어 닥터(I don't need a doctor)'를 선곡, 놀라운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심사위원들은 잇따라 감탄사를 내뱉었고, 김예성은 제한시간이 시종일관 40초 이상 남아돌 만큼 여유있게 합격했다. 여지없는 올패스였다.
특히 길은 "오늘 출연자 중 가장 잘했다. 특히 존 메이어 노래는 정말 잘했다"며 격찬했고, 용감한형제도 "똘끼가 있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