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타 출전이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대타로 나서 2루타를 터트렸다. 27일 원정 세이부 라이온즈전 7회초 대타로 출전해 중견수쪽 2루타를 때렸다. 이번 시즌 18번째 2루타이고, 지난 24일 라쿠텐 이글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다.
0-3으로 뒤진 상황. 2사 1루에서 구리야마 히데키 니혼햄 감독은 8번 포수 오노 쇼타 대신 오타니를 호출했다. 오타니는 상대 우완 기시 다카유키가 던진 초구 몸쪽 높은 직구(시속 148km)를 공략했다. 2사 2,3루. 하지만 후속타자 나카시마 다쿠야가 삼진으로 물러나서면 니혼햄은 오타니가 만든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타니는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시즌 타율이 3할2푼에서 3할2푼2리로 조금 올라갔다.
니혼햄은 0대3으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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