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코클랭(25·아스널)이 전력에서 이탈한다.
코클랭은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 능력으로 아스널 중원에 힘을 불어넣는 미드필더다. 하지만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코클랭이 무릎 부상을 해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며 '복귀에 2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코클랜은 24일 첼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전반 32분 무릎 통증을 호소해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당시 첼시의 은골로 칸테와 충돌했다.
코클랭의 이탈은 아스널에 치명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부상자가 많다. 아론 램지, 올리비에 지루, 페어 메르데자커, 대니 웰백도 회복중이다. 여기에 코클랭까지 추가됐다. 아스널은 29일 바젤(스위스)와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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