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우 서유리가 20kg 감량한 경험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관 검색어에 '서유리 몸매'가 있을 정도로 서유리 씨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서유리는 "지금도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20kg 정도 감량했다"며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내환이 많아 두 달 정도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조충현 아나운서는 "운동을 따로 한 건가요?"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어릴 때 돈 없던 시절에 버스 3~4 정거장 전에 내려서 계속 걸었다. 밥그릇도 간장 종지로 바꿨다. 반찬은 다 먹되, 밥은 딱 세 숟가락만 먹었다. 모든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서유리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했다. 방송은 오늘(27일) 밤 8시 55분.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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