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달달한 빗속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라온은 이영의 도움으로 어릴적 헤어졌던 어머니(김여진 분)를 다시 만났다. 홍라온은 내시로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묻는 어머니에게 "차차 얘기해주겠다. 좋은 분들 만나서 잘 지내고 있다. 저하께서도 잘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후 이영과 홍라온은 다시 궐로 돌아갔다. 그런데 때마침 비가 내렸고, 이영은 홍라온의 손을 잡고 천천히 빗속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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