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진영이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진영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5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롯데 바뀐 투수 배장호의 113㎞짜리 몸쪽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9호 홈런. 이진영이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 7일 대구 삼성전 이후 22일만이다.
이진영은 앞서 1회말 무사 2,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역대 21번째로 개인통산 900타점 고지에 올랐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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