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헤비메탈 밴드 노이즈가든의 보컬리스트 박건이 사망했다. 향년 45세.
29일 노이즈가든 측에 따르면 박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벤쿠버에서 지병으로 사망?다.
1994년 노이즈가든 보컬리스트로 합류한 박건은 1992년 2집을 끝으로 해체했다. 이후 2009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으며 밴쿠버에서도 밴드 활동을 이어갔다. 2014년 노이즈밴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리마스터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위해 잠시 귀국했으나, 이후 국내 활동은 없었다.
박건 측에 따르면 그간 지병이 있었으며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의 가족들은 그의 유언대로 장례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으며, 가까운 지인들과 모여 조용히 그의 마지막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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