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민과 조정석의 웃음꽃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1회에는 배우 한지민이 조정석의 소개팅녀로 특별출연했다.
한지민은 과거 조정석(이화신 역)이 한눈에 반할 정도의 여신 미모를 갖춘 한의사로 등장, 소개팅 자리에서 맥을 짚어주고 명치를 눌러주는 등 스킨십으로 공효진(표나리 역)의 질투를 유발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극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지민과 조정석의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모습들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특별출연 캐릭터는 한지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평범한 소개팅녀에서 한의사 설정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민의 소속사 측은 "처음 캐릭터는 단순 소개팅녀였지만 한지민씨의 아이디어로 한의사 캐릭터로 바뀌었고 조정석씨를 진맥하는 유쾌한 장면이 탄생했다"며 "배우 본인도 오랜만에 호흡하는 조정석씨와 감독님, 작가님의 배려 덕분에 굉장히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평소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코믹한 상황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미술팀에서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한의사 한지민' 명함을 보고 깜짝 놀라는 등 현장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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