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눈물을 흘렸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E채널의 초보 탈출 프로젝트 '직진의 달인'에서 효민이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 카메라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첫 회 촬영에서 이상민과 김종민, 공서영 등 운전 선생님 3인의 자질 테스트가 이뤄졌다. 이 테스트는 초보 운전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인내심을 체크해보기 위한 것.
인내심 테스트를 위해 자동차 사고 후유증으로 10년 간 운전을 하지 못한 초보 중에 초보 운전자가 등장했다. 하지만 해당 운전자는 출연진을 속이기 위한 제작진이 특별 초빙한 전문 카레이서였다.
이를 알리 없는 효민은 자신의 스승 이상민, T걸과 함께 의심 없이 차에 탑승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에 경악했다. 효민은 카레이서의 막무가내 운전에 아연실색 했고, 결국 차가 멈추자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너무 무서웠다"를 연발해 지켜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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