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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의 기획 단계부터 이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한 포럼의 성공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치열했다. 결과적으로 한국 농구의 발전을 위해선 판정 논란을 공개적인 장소로 끌어내야 한다는데 공감해 토론 주제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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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KBL 경기본부장은 이번 포럼에 패널로 참석하면서 심판들과 별도의 워크숍을 준비할 정도로 깊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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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경기본부장은 이번 포럼에서 2015~2016시즌의 심판 오심 현황을 최초 공개했다. 또 앞으로 매 시즌 현황을 공개해서 농구팬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KBL사무국은 심판 판정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음지에서 권위적으로 다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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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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