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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은 총 7명이다. 어우홍 전 롯데 감독과 박영길 해설위원, 김성근 한화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이다. 사업회는 이들의 무기명 비밀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즌 중인 김성근 감독과 양상문 감독은 전날 의견을 밀봉한 상태로 선정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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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는 2년 전부터 7개의 선정 기중 중 1개라도 조건을 충족한 토종 투수를 대상으로 최동원상 주인공을 뽑는다. 선발 30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15승 이상, 탈삼진 150개 이상, 퀄리티스타트 15회 이상, 평균자책점 2.50 이하, 40세이브다. 올 시즌에는 장원준을 포함해 팀 동료 유희관, KIA 양현종, 삼성 윤성환과 차우찬, SK 김광현, 넥센 신재영 등 7개명 조건을 충족했다. 초대 최동원상은 양현종, 지난해에는 유희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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