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오늘 10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6회에서는 본격적인 2016년판 '이경규 헐악극단'의 공연 모습이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 중 미녀 홍일점을 맡고 있는 김주희는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가사를 외웠다.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에 비해 공연 경험이 부족한 그녀는 연신 긴장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본 공연 도중, 김주희는 시작부터 음을 맞추지 못해 버벅이다 가사 실수까지 연발. 결국 당황하며 공연을 중단시키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당시 사회를 보던 이경규가 "여러분 걱정마세요~ 오늘 이 친구는 잘릴 예정입니다. 그러니 한 번은 더 갈까요"라며 재치 있게 상황을 정리. 지켜보던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다시 시작된 김주희의 공연에서는 1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열기를 더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경규가 코미디언의 자존심을 걸고 만든 악극쇼 본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오늘 10월 1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6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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