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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에서 화신(조정석 분)과 나리(공효진 분)의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대치로 고조시켰다. 이날 화신은 나리를 위해 헬기를 돌리고 아나운서 시험 대비 쪽집게 강의를 해준데 이어 나리와 폭풍 같은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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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의 수많은 '화신맘'들은 이화신의 사랑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미워할 수 없는 마초매력의 프로 짝사랑러 이화신이 이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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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측은 "나리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화신이 어떤 변화를 보이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며 "조정석 역시 쉽지않은 감정선의 연기였음에도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이번 주 방송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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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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