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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송강호 선배님께 뺨을 ??려달라고 3박4일 동안 사정했다. 첫날은 유치하게 뺨을 때리냐 하시더니, 나중엔 직접 감독님을 설득해주셨다"며 "뺨을 맞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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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성태는 굴지의 대기업을 그만두고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해 연기자로 데뷔했던 사연, 학창 시절 교내 '춤짱'으로 군림했던 사연 등을 고백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에 맞춰 직접 춤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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