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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최연소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신은수가 '곡성'(16, 나홍진 감독)의 김환희, '부산행'(16, 연상호 감독)의 김수안을 잇는 10대 배우이자 '아가씨'(16, 박찬욱 감독) 김태리에 이어 치열한 경쟁률의 오디션을 거쳐 발탁된 신예의 탄생을 예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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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섬세한 정서를 지닌 소녀 수린 역 캐스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가려진 시간' 제작진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치며 6개월간 찾아 헤맨 끝에 신은수를 캐스팅할 수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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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세의 나이,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특별한 캐릭터 수린 역을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신은수는 극 중에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성민을 끝까지 믿고 지켜주는 수린을 통해 당차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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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남자와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의 세상은 몰랐던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엄태구의 친형이자 '잉투기'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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