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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감을 묻자 토니안은, "미우새를 시작한 이후에 좋아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인기를 실감을 하긴 한다. 하지만 신비감이 마이너스가 됐다. 방송처럼 원래 저는 털털한 스타일이긴 했는데, '적당히 하는게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됐다."며 "요즘 거리만 나가면 이건 도대체 시청률이 100%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식당가면 이모님들이 '어휴 어쩜 그렇게 깔끔하냐'며 반어법으로 말씀하신다." 라고 하자 DJ 남희석은 "보고 계시던 어머님의 반응도 너무 재밌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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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희석과 술과 결혼과 관련된 토크를 하던 도중, 토니안은 "저는 하나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에 장모님이 생긴다면, 저는 진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발언하자, 남희석은 "정말이냐?" 며 현장에 있던 30살의 묘령의 청취자와 즉석 만남을 추진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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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남희석이 "같이 사는 변호사 분은 누구냐?" 라고 질문하자 "그친 구 생각보다 방송 분량이 많더라. 함께산지 4~5년 됐다. 처음엔 변호사인줄 모르고 그냥 동생이었다. 근데 말해보니 북경대 출신에 로스쿨도 졸업한 초 앨리트 코스더라. 하지만 이제 전역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일단 취직부터 해야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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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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