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김민성이 장염 증세로 3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넥센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김민성을 5번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김민성은 지난 1,2차전에서는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오늘 김민성은 장염 증세가 있어서 지명타자로 나간다. 대신 3루수는 김지수가 맡는다"면서 "채태인도 장염을 호소하고 있다. 태인이는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센은 서건창과 고종욱이 테이블세터로 나가고 김하성, 윤석민, 김민성이 클린업트리오를 이룬다. 하위타선은 이택근 김지수 박동원 임병욱 순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