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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투타 집중력에서 토론토에 앞섰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투수 조시 톰린이 5⅔이닝 1실점했다. 이어 강력한 불펜진 브라이언 쇼-앤드류 밀러-코디 앨런을 앞세워 1점차 리드를 지켰다. 클리블랜드 투수진은 토론토 강타선을 3안타 1실점으로 묶었다. 클리블랜드 타선에선 3번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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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1-1로 동점인 3회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결승 적시타로 다시 2-1로 리드했다. 도루왕 라자이 데이비스가 빠른 발을 이용해 도루와 폭투로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1차전에서 결승 투런포를 쳤던 린도어가 적시타로 데이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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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린은 2-1로 앞선 6회 2사 후 호세 바티스타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두번째 투수 브라이언 쇼와 교체됐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빨리 불펜진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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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는 8회도 2탈삼진 삼자범퇴. 다윈 바니와 도날슨을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했다. 에즈키엘 카레라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밀러는 2이닝 5탈삼진 무실점.
토론토는 0-1로 뒤진 3회 조시 도날드슨의 적시타로 동점(1-1)을 만들었다. 도날드슨은 상대 선발 투수 톰린의 컷패스트볼을 밀어쳤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은 이후 클리블랜드 마운드 공략에 실패,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토론토 선발 투수 햅은 5이닝 2실점한 후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조 비아기니에게 넘겼다. 토론토 불펜도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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