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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알 수 없는 임윤아의 노림수에 걸려든 송윤아는 "칼자루는 이미 안나가 쥐었다"며 서슬 퍼런 독기를 뿜어냈고, 그녀의 신들린 듯한 연기력이 몰입을 극대화했다. 또 송윤아는 지창욱(김제하 역)에게 "계속 어린애 치다꺼리만 할거냐. 박관수(김갑수 역)가 칼을 뽑았으니 나도 이제 방아쇠를 당기고 싶은데"라며 복수를 다짐해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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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 방송된 '더 케이투' 8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6.1%,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8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특히 남녀 전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휩쓸어 세대별로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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