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혜수가 이영애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박혜수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6년 10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대선배들과 함께한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박혜수는 "선배님들과 촬영 신이 겹치진 않았지만 늘 인사를 드리러 가곤 했다"며 "갈 때마다 이영애 선배님께서 '혜수야 이리 와봐~'하고 챙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선물을 한아름씩 주셨는데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았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첫 사극 도전인데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드라마가 사전제작이라 연기 자체가 처음이었다"며 "1년 전 촬영한 내 모습을 보면 너무 아기 같더라"고 웃었다. 덧붙여 "연기가 어렵고 미숙했다. 당시 자신감 없이 고민하는 눈빛도 너무 안쓰럽더라"고 솔직하게 스스로를 평가했다.
그리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청춘시대'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신현수는 본인의 이상형에 가깝냐"는 장난스런 질문에 박혜수는 "극 중에 나온 남자들 중에서는 가장 부합하는 캐릭터"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신)현수 오빠랑은 호흡도 잘 맞고 현장에서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아서 실제로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10월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박혜수는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1월호에서는 박혜수의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인간 박혜수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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