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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사랑하는 남자를 사이보그로 만든 이야기가 그려졌다. 짝사랑하던 성민(이상엽 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세정(손여은 분)은 그를 사이보그로 만들어 결혼한다. 이후 성민의 기억이 돌아오자 두려워하던 세정은 스스로 약을 먹고 자살한다. 하지만 세정 아버지에 의해 세정은 사이보그로 재탄생하고, 결국 둘은 사랑을 이어간다. 기괴한 듯 색다른 판타지 멜로의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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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JTBC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에서 허세충만 5년차 PD 안준영 역을 맡아 권보영(보아 분)과 심상치 않은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을 예고 했다. 자칭 완벽남 안준영이 보영 앞에서는 한없이 찌질해지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모두 쏟아낼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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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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