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여진이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8일 김여진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온이 엄마를 연기하면서 많이 울고 아프고 행복했다. 함께 연기한 유정양 덕분에 아주 쉽사리 슬퍼져서 울수 있었다. 어떤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장면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스텝들 벌써부터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어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고 감사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극중 김여진은 극중 라온(김유정 분)의 어머니 김소사역 으로 분해 라온이 이영(박보검 분)과 가슴 아픈 사랑을 하며 위기에 처한 상황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늘 가슴 아파하며 매회 애틋한 모성애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눈길을 끈바 있다.
한편 종영 1회만을 남겨놓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밤10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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