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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렸을 때 별명이 '못난이'"라며, 뚱뚱하고 키도 작고 눈도 작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위축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여잔데 이렇게 태어나서 앞으로 인생 살기 힘들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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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처럼 긴장한 적은 처음"이라고 밝힌 곽정은은 본인이 겪은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담담하게 고백하며 버스킹을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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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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