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가 열혈 회사원으로 첫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회에서는 고호(권유리 분)가 회사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세 광고회사 직원인 고호. 고호는 까칠한 사수 강태호(김영광 분)와 광고주의 싸움 가운데 껴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꼴이 된 것.
이후 집에서도 엄마와 말다툼을 한 고호는 "회사에서는 동네 북에, 결혼을 생각했던 남친에게는 이유없이 차이고, 집에서는 사랑받지 못하는..."이라면서 자신의 처지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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