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으로 나선 손흥민(24·토트넘)이 최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딘코트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상대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고 패스 정확도는 75%에 그쳤다. 결국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17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팀은 0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5.8점을 줬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점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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