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재회 뒤 불변의 케미를 선보이던 갑돌(송재림 분)과 갑순(김소은 분)이 마침내 키스까지 하게 되면서, 갑돌과 갑순, 하수 간의 삼각관계가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인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갑돌과 완전히 끝내고 하수와 결혼하기로 결심한 갑순이 막상 갑돌과 만난 뒤 다시 예전에 좋았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두 사람은 불붙은 듯 일사천리로 관계를 회복하고 있다. 갑돌과 갑순은 포장마차, 노래연습장, 거리데이트에 이어 골목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순돌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갑돌과 갑순은 '우리 갑순이' 1회에서도 헤어질 위기에 직면했을 때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화해한 바 있다. 그랬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다시 연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키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어두운 골목에서도 멋진 스타일을 과시하며 로맨틱한 키스 신으로 화보 같은 장면을 선사했다. 송재림은 촬영 중간중간에 장난스러운 제스처로 김소은을 웃게 하며 긴장을 덜어주었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갑돌과 갑순이 키스까지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것인지 여부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막상 갑순의 입장에서는 부유한 남친 하수와 아직 안정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전 남친 갑돌 사이에서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연 갑돌, 갑순, 하수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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