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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는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 같아요 지금도! 헤헤"라며 "녹화할 때 정말 많이 긴장하고 떨려서 녹화 끝나고 많이 아팠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아팠던게 다 사라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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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주는 이수영의 '휠릴리'와 2NE1의 'UGLY'를 열창, 여성스럽고 청아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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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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