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엄현경이 지성 한예슬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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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엄현경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엄현경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며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강력검사의 누명탈출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 못한 적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검사가 어느 날 눈 떠보니 구치소 감방에 있게 된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49일' '야왕' '하이드 지킬, 나'의 조영광 PD가 연출을, '사랑해' '시터헌터'를 집필한 최수진 작가와 최창환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지성, 한예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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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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