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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각각 한얼체대 역도선수 김복주 역, 수영선수 정준형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14년 나란히 데뷔한 후 놀라운 상승세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남다른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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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의 '으르렁 앙숙 첫 만남' 장면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촬영장에 도착해 웃는 얼굴로 서로 인사를 주고받던 두 배우는 리허설이 시작되자 금세 진지한 표정으로 급변, 놀라운 집중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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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남주혁은 "성경 누나와는 친분도 있고 상대역은 아니지만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도 있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그 덕에 감독님과 더 많은 대화를 하며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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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양희승 작가와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 김수진 작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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