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새 멤버를 영입하고 팀을 재정비한다.
25일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굿은 조현(20. 본명 신지원)을 새 식구로 들여 6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오는 11월1일 발매되는 새 음반 활동부터는 멤버를 보강한 새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베리굿의 새 멤버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멤버. 건강미와 더불어 섹시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팀의 콘셉트에도 큰 변화를 주겠단 각오다.
6인조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베리굿이 선보였던 소녀스럽고 청초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래, 안무, 스타일링, 콘셉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변신을 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멤버 조현의 영입은 이번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새롭게 변신한 베리굿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해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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