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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의 강아지들은 심하게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 고민이었다. 한 마리는 손에 상처가 날만큼 거칠게 물어뜯는 경향이 있고, 또 다른 강아지는 장난감을 한번 잡으면 위험할 정도로 놓지 않는 습성이 있다는 것. 슬리피의 강아지는 분리 불안이 심한 증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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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심하게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가 하면, 주인의 관심을 갈구하며 위험한 행동을 한다는 것. 강형욱은 "갓 태어난 강아지들 주변엔 마음껏 물어뜯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나서 물어뜯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을 가르쳐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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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의 강아지 역시 분리 불안히 심한 상태였다. 하지만 강형욱은 "떠나도 가만있게 하는 게 아니라, 네게 돌아온다는 걸 알려줘야한다"면서 "오랜 시간 지나지 않아 돌아온다는 걸 알려주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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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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