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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경기가 남았다. 대구는 '승격' 그리고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현재 선두는 안산이다. 하지만 안산은 신생팀 창단으로 승격자격을 잃었다. 2위 대구가 승격에 가장 가까운 팀이 됐다. 3위 강원과 4위 부산이 추격하고 있지만,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클래식 직행 티켓'을 차지할 수 있다. 안산이 무승부 이하의 성적을 거둘 경우 '역전 우승'도 가능하다. 정답은 '승리'뿐이다.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서 반드시 대전을 꺾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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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상대는 대전이다. 대전은 최근 3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경쟁 상대였던 부산, 서울 이랜드 등이 상승세를 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올 시즌 51골을 내준 수비진이 약점이지만, 득점 선두 김동찬(20골)을 필두로 한 공격진의 위력이 만만치 않다. 최근 5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12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팀 득점은 56점으로 60득점을 기록한 경남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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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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