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이화신은 방송국 내에서 베테랑 기자지만 친형의 사업을 고발하고 쫓기듯 태국 특파원으로 간 냉혈한으로도 통하고 있다. 때문에 긴장이 풀리지 않고 아침뉴스 자리까지 위험해진 표나리에게 방송을 포기하라고 했던 결정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던 것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화신이 방송을 더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표나리와 이화신은 오랜 시간 직장동료로 알아왔지만 연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일과 사랑 사이의 딜레마를 겪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고 4년 동안 알고 지냈던 만큼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풀어나가려는 노력도 함께 엿보였다.
Advertisement
한편, 어제 방송에서 이화신은 참다 참다 못해 화를 내는 표나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빠질 수 없는 라면을 천 번 끓여주겠다는 그의 프러포즈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 어느 고백보다 의미가 깊어 목요일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