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리가 '런닝맨' 하차 소감을 전했다.
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갤입니다"며 글을 게재했다.
개리는 "우선 갑작스런 하차 소식에 놀라셨던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며 "7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 충고를 보내 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제 안생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서운한 마음 더 실망시키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개리는 "여러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열심히 뛰는 런닝맨 프로그램과 멤버들을 더욱더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SBS측은 지난 25일 개리의 하차 소식을 공식화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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