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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영, 토니안, 김상혁 등은 90년대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그중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 바다에게 심쿵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띄우면서 "바다가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외에 집밥을 만들어준 첫 번째 여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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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문희준은 "이수만 선생님이 S.E.S. 숙소출입은 금지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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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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