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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덕문은 대학로로 향했고, 그곳에서 배우 이성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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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이 과정에서 이성민은 최덕문에게 "나이가 들어보니 옆에 누가 있는게 좋은 것 같더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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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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